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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樹木葬地有感

수목장터 유감

韓字 원문

作墾地旱斜苦重
幸同齒夫妻先耕
初者感輕獨意更
仙遊緣熟觀善景

음독

작간지한사고중
행동치부처선경
초자감경독의경
선유연숙관선경

주석

개간할 간 墾

한글 풀이

산의 앞앞주인이 개간해놓았다는 곳에 작물을 키워보려 하니 가뭄과 산의 가파른 경사가 고생을 더하는구나

다행히도 나와 동갑내기인 조형석 김태숙 부부가 옆에서 먼저 작물을 예쁘게 키우고 있는 덕에

농구 다루는 초짜의 고달픔은 점차 가벼워지는 대신에 산주로서의 독립심도 옅어질까 다시 추스르는데

선유동에서 만난 인연이 시간이 지나면서 예쁘게 벋어나가 아름다운 풍광을 보리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94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1집
작시일
2022.05.18.수
주분류
C02 · 일상·생활
꼬리표
산가꾸기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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