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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詩場殘想

시터잔상

韓字 원문

臱芽湧花嬅緛然
會而別遠而近難
予鈍坐望汝事繹
予玉汝雲何時盞

음독

면아용화화연연
회이별원이근난
여둔좌망여사역
여옥여운하시잔

주석

보이지않을 면 臱

탐스러울 화 嬅

쪼그라들 연 緛

풀(릴) 역 繹

한글 풀이

봄이 되어 보이지 않던 땅속의 싹이 솟아오르고 꽃이 탐스럽게 피었다가 쪼그라드는 것은 그대로인데

만났다가 헤어지고 멀리 있던 정이 가까워지는 것은 종잡을 수 없어 어렵구나

나는 둔하게 주저앉아 너의 일들이 잘 풀려나가기를 바라거늘

나는 옥수수(노래방)에 있고 너는 구름타고 있으니 언제 만큼 잔을 나눌 것이냐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77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1집
작시일
2022.04.01.금
주분류
C03 · 가족·인연
꼬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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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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