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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夢中夢

꿈속의 이전투구

韓字 원문

人工衛星一光日
太陽系半徑移動
銀河內小點稀微
然取利鬪狗蝶夢

음독

인공위성일광일
태양계반경이동
은하내소점희미
연취리투구접몽

한글 풀이

1977년에 발사된 인공위성(人工衛星) 보이저 1호가 지금까지 50여 년 동안 날아간 거리(距離)는 빛이 하루 동안 가는 거리인 일광일(一光日)과 같다 한다

그래 봐야 보이저 1호가 태양계(太陽系)의 경계를 이제 과연 돌파할 것이냐를 연구하는 형편이니 태양계 반지름(半徑)에 해당하는 거리를 날아간 것이고

그 태양계조차 우리노래 가사의 은하수(銀河水)라는 강물 속 물 한 방울(點)처럼 보일락 말락 희미(稀微)한 존재이라

이러하므로 이익을 좇아 물고 뜯어가며 하루하루 다투어내는 이전투구(泥田鬪狗)는 한갓 하루살이 나비꿈(蝶夢)일런가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764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8집
작시일
2026.10.08.목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우주보이저이전투구나비꿈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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