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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明經之流

늙어가면서 밝아지는 흐름

韓字 원문

澣乾剛亦於夕景
前病死以生老明
似事成沙壞當妙
生非短是蓄長經

음독

한건강역어석경
전병사이생로명
사사성사괴당묘
생비단시축장경

한글 풀이

저녁 노을볕(夕景)에도 빨래(澣)는 빳빳하게(剛) 마른다

생로병사(生老病死) 병이 나서 아주 가기 앞서 생겨난바 늙어가면서 또 사리(事理)가 밝아지거늘

될 듯한 일들이 모래성처럼 무너진다 해도 끝에 가서 결국에는 묘방(妙方)이 생겨나기 마련이라

인생(人生)이란 단거리경주(短距離競走)가 아니라 살아가는 동안 쌓여가는 경험(經驗)으로 말하는 것이로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756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8집
작시일
2026.09.18.금
주분류
C04 · 건강·노년
꼬리표
생로병사노년경험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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