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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似犀角

무소의 뿔처럼

韓字 원문

似酬酌而酒神興
鑿井曠野致天下
尖謂端近缺要鍛
犀角無迍偏見破

음독

사수작이주신흥
착정광야치천하
첨위단근결요단
서각무둔편견파

한글 풀이

잔(盞) 잡아 권할 이 없어도 / 주도(酒道)를 세워나가니 / 주신(酒神)은 흥(興)을 돋우고

텅 비고 아득한 들판에 / 우물(井)을 파니 / 뭇사람들이 모여들어 북적거리는 모습이 / 천하(天下)에 이르는도다(致)

날카롭다(尖)는 것은 / 끝(端)을 말하는데 / 이는 머지않아(近近) 이지러져(缺) / 벼려야(鍛) 할 것이로되

무소뿔(犀角)은 망설이지(迍) 않고 / 박차고 뛰어나가 / 편견(偏見)을 깨뜨리는도다(破)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74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8집
작시일
2026.09.02.수
주분류
C02 · 일상·생활
꼬리표
주신무소의 뿔편견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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