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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酒道者歎

주도 닦는 자의 탄식

韓字 원문

修酒道者視聽天
接眼詩場酸添盞
加杯開耳感業氣
明澄觀均兩極難

음독

수주도자시청천
접안시장산첨잔
가배개이감업기
명징관균양극난

한글 풀이

주도(酒道)를 닦는(修) 자는 천기(天氣)의 움직임을 보고 듣는데

시터(詩場)에 눈을 맞추어 그 초라함(酸)에 한 잔(盞)을 더하여 기업가정신(企業家精神; entrepreneurship)을 더듬고

또 한 잔을 목넘김하여 귀가 열리면서 업계(業界)의 분위기(雰圍氣)와 동향(動向)을 느끼는도다

잔을 더할수록 명징(明澄)해지는 관찰로 보건대, 소위 양극화(兩極化)된 세상이 다시 균형(均衡)을 이루기는 정녕 어려운 것인가 하노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743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8집
작시일
2026.08.19.수
주분류
C08 · 사회·교육
꼬리표
시속수양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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