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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量子糾

나의 양자얽힘

韓字 원문

銀河集曰銀河團
然宇宙集稱何也
通種慨類有終乎
未示量子糾何野

음독

은하집왈은하단
연우주집칭하야
통종개류유종호
미시양자규하야

한글 풀이

지구(地球)가 속해 있는 무리를 태양계(太陽系 Solar System)라 하고 그 태양계가 속한 차상위(次上位) 무리(群)를 우리은하(Our Galaxy)라 하고, 그러한 은하가 수천억 개 모여 있는 무리를 은하단(銀河團)이라 하며

은하단 또 수천억 개를 뭉뚱그려 우주(宇宙 The Universe)라 하는데, 그렇다면 그러한 우주가 또 수천억 개 모여 있는 그룹을 일러 무엇이라 할까

인지(認知)로써 종류(種類)를 묶고 갈라 이름붙이는 데에 과연 끝(終)은 있는 것인가

우리은하에서만 해도 벌써 내 살고 있는 지구는 보이지 않는데, 나의 양자(量子)는 볼 수도 셀 수도 없는 우주들(universes) 중 어느 우주의 어느 별 어떤 들판과 얽혀있는(糾) 것일까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72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8집
작시일
2026.07.17.금 制憲節
주분류
C12 · 과학·기술·우주
꼬리표
우주섭리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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