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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屍囊

영현백

韓字 원문

委內瑞拉地震害
聯合言屍囊憫惘
內亂淸算前泥鬪
是也生間從慾常

음독

위내서랍지진해
연합언시낭민망
내란청산점이투
시야생간종욕상

한글 풀이

현직 대통령이 타국에 납치당하고 타국의 대리통치(代理統治)를 당하고 있는 베네주엘라(委內瑞拉)에 지진(地震)이 발생하여 1,5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하는데

유엔(UN; 國際聯合)은 이에 대해 시체가방(屍囊) 1만 개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어 민망(憫惘)하도다

영현백(시체가방) 몇 천 개 준비하고 분탕질하려 했던 내란(內亂)을 올바르게 청산(淸算)하지도 않았으면서 그 영현백에 넣어졌을 뻔했던 자들이 이제는 이전투구(泥田鬪狗)하고 있음도 보기에 참 민망하도다 도다 도다

그래 그렇지! 죽을 때 죽더라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권력(權力)에 줄서고 그러다가 줄을 이용하여 권력을 잡고자 하면서 욕심(慾心)을 청렴(淸廉)으로 포장(包裝)하며 항상 그래왔었지!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723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8집
작시일
2026.07.01.수
주분류
C09 · 정치·국가
꼬리표
정치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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