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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識之重

알고 있음의 무거움

韓字 원문

永遠者唯一宇宙
要魂席自卽剬輪
然不知處樣任能
重一盡識此嚴律

음독

영원자유일우주
요혼석자즉단륜
연부지처양임능
중일진식차엄률

한글 풀이

행성(行星) 계(界) 은하(銀河) 은하단(銀河團) 우리우주(我宇宙) 더큰우주(益宇宙) 등이 층층(層層) 회전(回轉)하는 중에 영원(永遠)한 것은 유일하게 우주자체(宇宙自體)로다

지구(地球)에서 다음 혼자리(魂席)를 찾지 못한 혼투리가 생기면 자동(自動)으로 즉시 윤회(輪廻)자리가 마련(剬)되는도다

그렇지만 다음생(次生) 나의 혼(魂)이 어느 우주, 어느 별에서 생겨나 어느 모양(模樣; 鑛植動人神)으로 어느 일(任務)을 어느 만큼의 능력(能力)으로 살아야 하는지 알 수는 없음이로다

한 톨 먼지로서 이러한 엄중한 규칙(律)을 알고 있음이 무겁고 무겁도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721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8집
작시일
2026.06.26.금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윤회영혼우주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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