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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隨理

이치를 좇으라

韓字 원문

宇宙複自己相似
我銀河宇宙勿示
一視次廣界上何
酒神坐曰求隨理

음독

우주복자기상사
아은하우주물시
일시차광계상하
주신좌왈구수리

한글 풀이

우주(宇宙)는 자기상사(自己相似; Fractal)를 반복하므로 무한(無限) 자체(自體)로다

태양계(太陽系)가 보일락 말락 속해 있는 우리은하(銀河水; Milky Way)는, 지름이 10만 광년(光年)으로서 인간(人間) 기준으로 도달불가(到達不可)이지만, 930억 광년으로 추산되는 우리우주(我宇宙)의 지름을 놓고 보면 보이지 않는 부존재(不存在)이라

그런데 지름 930억 광년짜리 우리우주가 티끌처럼 보이는 시계(視界)에서 본다면 어떻게 될까

그 차원(次元)에서 내게 양자(量子)적으로 불려와 앉은 주신(酒神)이 답하기를 "이치(理致)를 구하라 좇으라" 하는도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717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8집
작시일
2026.06.17.수
주분류
C12 · 과학·기술·우주
꼬리표
우주주신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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