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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牴頭白地

맨땅에 헤딩

韓字 원문

不接酒神琞無味
保健優先而乾燥
以興心發細技昌
牴頭白地夕景笑

음독

부접주신망무미
보건우선이건조
이흥심발세기창
저두백지석경소

한글 풀이

보름(琞) 정도 주신(酒神)을 접하지 못하다 보니 작시(作詩)하는 맛이 나지 않는도다

건강(健康)을 온전(穩全)하게 하고 증진(增進)하는 일이 우선(優先)이기는 하지만 그로써 정서(情緖)는 윤기(潤氣)를 잃는도다

흥(興)이 일어남으로써 마음이 싹터 움직이고 세밀한 기량(技倆)이 꽃피워지거늘

맨땅(白地)에 헤딩(牴頭)하는 식으로 시를 짓는 모습에 낮(晝)을 뜨겁게 비추다 넘어가는 저녁볕(夕景)도 웃음짓는도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715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8집
작시일
2026.06.12.금
주분류
C05 · 문학·창작
꼬리표
월수금한시주신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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