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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地選日夕景

선거일 저녁 풍경

韓字 원문

今酒神不來空惘
地選休日街閑散
行人步密夕光灰
是氣上一雨脚懇

음독

금주신불래공망
지선휴일가한산
행인보밀석과회
시기상일우각간

한글 풀이

오늘은 주신(酒神)도 오지 않고 머릿속은 텅 비어 그저 멍(惘)하구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임시공휴일(臨時公休日)이어서인지 거리(街)는 한산(閑散)한데

몇몇 보이는 행인(行人)들 발걸음은 어딘가 은밀(隱密)해 보이고 저녁빛(夕光)조차 잿빛이로다

이런 분위기에는 잠깐이라도 내리쳐주는 빗줄기(雨脚)가 간절하구나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711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8집
작시일
2026.06.03.수
주분류
C09 · 정치·국가
꼬리표
선거주신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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