羨卽負乎
부러우면 지는 것이라고?
韓字 원문
羨卽負故只隔比
視聽孰必持表否
內心歎非我沸爆
時是藥乎老皆朽
음독
선즉부고지격비
시청숙필지표부
내심탄비아비폭
시시약호노개후
한글 풀이
부러우면(羨) 지는 것이라 하길래 짐짓(故只) 비교(比較)되는 장면과는 멀어지려 했노라
보고 듣는 무엇(孰)이든 누구(孰)든 겉으로는(表) 아닌(否) 척해야 했는바
속(內心)으로는 승자(勝者)가 나 아니라는 탄식(歎息)이 끓어 타올랐었노라
시간(時間)이 약(藥)이라 했던가 칠순(七旬)을 헤아리는 지경에 이르고 보니 견주고 비교함이 모두 부질없도다
작품 정보

편수
제708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8집
작시일
2026.05.27.수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공개상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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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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