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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今春雨

올해는 봄에 비가 내리도다

韓字 원문

雨不迫莫言春旱
使野生保基育長
是國運興盛之氣
附政訂正位相亢

음독

우불박막언춘한
사야생보기육장
시국운흥성지기
부정정정위상항

한글 풀이

비가 진득하게(不迫) 내려주어 올해는 봄(春)이 가물다 못하겠구나

들에 사는 동식물(動植物)은 물론 농부(農夫)의 모종판(苗板)까지 그 생장(生長) 기틀을 보장토록 하노니

이는 산천지기(山川之氣)가 흘러 닿아 국운(國運)이 흥성(興盛)토록 함이라

이에 맞추어(附) 정치(政治)가 과거의 못됨(慝)을 바로잡으면서 바르게 펼쳐지니 나라의 위상(位相)도 높아질 것이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705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8집
작시일
2026.05.20.수
주분류
C01 · 자연·계절
꼬리표
계절정치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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