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규봉 홈페이지로 돌아가기
韓詩

自矜

혼자서 느꺼워하다

韓字 원문

獨坐矜超七百首
虹色中見表朱黃
莫比聖仙而數言
迎七十欲詩想廣

음독

독좌긍초칠백수
홍색중견표주황
막비성선이수언
영칠십욕시상광

한글 풀이

월수금한시(月水金韓詩)가 칠백 수 넘음을 홀로 앉아 느꺼워하노라

시집(詩集) 표지(表紙)에서 무지개색(虹色) 빨주노초파남보 중 두번째 색깔 주황(朱黃)을 보겠구나

두보(杜甫)나 이백(李白) 등에 비할 바 아니겠으나 숫자로는 새로이 말할 수 있으리라

어제 육십 아홉 번째 생일이었는바 이제 차말로 칠십(七十)을 숨쉬면서는 시상(詩想)이 보다 넓어졌으면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702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8집
작시일
2026.05.13.수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노년마음월수금한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조회 0

감상 댓글

이 작품을 읽고 떠오른 마음을 짧게 남겨주십시오.

0/300 · 이름과 댓글·작성시각만 저장합니다.
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