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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七旬感氣

칠순, 감기를 모른 척하다

韓字 원문

感氣本不分老少
年食增免疫應遲
欲避臥須假裝䚳
吸至空呼內廢氣

음독

감기본불분노소
연식증면역응지
욕피와수가장치
흡지공호내폐기

한글 풀이

감기(感氣)는 본래 노소(老少)를 가리지 않는데

나이헤아림(年食)이 늘어나다 보면 면역체계(免疫體系)의 발동이 더뎌지게 되거늘

감기인가 싶을 때 병상(病床)에 눕는 것을 피하려거든 모름지기 감기 자체를 모르는(䚳 : 모를 치, 쾌할 치) 척하라

심호흡(深呼吸)을 통해 산천지기 지공(至空)을 들이마시고 몸속에 쌓인 침투(浸透)바이러스와 면역군(免疫軍)의 노폐물(老廢物)을 뱉어내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697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7집
작시일
2026.05.01.금
주분류
C04 · 건강·노년
꼬리표
건강산천지기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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