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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似仙士

때로는 신선처럼

韓字 원문

謹眈溺酒色雜技
接孟酒神似仙士
握雲一片別雨雪
輕坐䬀周眷天下

음독

금탐닉주색잡기
접맹주신사선사
악운일편병우설
경좌유주권천하

한글 풀이

영웅(英雄)이라 하더라도 호걸(豪傑)이라 하더라도 주색잡기(酒色雜技)에 빠져드는 것을 삼가고

맹랑(孟浪)한 주신(酒神)을 만나면 짐짓 속세(俗世)를 벗어나 선(仙)을 숨쉬는 선비(仙士)인 척하며

구름(雲) 한 조각 뜯어 쥐어 비(雨)를 뿌리기도 하고 눈(雪)을 흩기도 하며

실바람(䬀) 가볍게 타고 앉아 천하(天下)를 두루 돌아다니며 너나없이 보살피는도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682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7집
작시일
2026.03.27.금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수양주신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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