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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鍛鍊六感

육감 단련

韓字 원문

詩作實獨坐修道
無始無終無類緣
與酒神老週充曠
中五官識六感鍊

음독

시작실독좌수도
무시무종무류연
여주신노주충광
중오관식육감련

한글 풀이

월수금요일 시(詩)를 짓는 것 실은 혼자 앉아 도(道)를 닦는 것이라

도닦음(修道)이라 해봐야 시작도 없고 끝이라 할 목표(目標)도 없으며 정해진 방식(方式)도 연고(緣故)도 없으니 뭐라 이름붙일 것도 없다

주신(酒神)과 더불어 한 주(週) 한 주를 채우고(充) 비우며(曠) 늙어감이로다

그러는 가운데(中) 한 주 동안 눈 귀 코 혀 피부 오관(五官)을 통해 쌓이는 온갖 느낌(識)을 뚫으면서(中) 육감(六感)을 단련(鍛鍊)함이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67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7집
작시일
2026.03.20.금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수양감각월수금한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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