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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持和樂

따뜻함을 지켜감

韓字 원문

非宛春生疏風床
寸旅長待積老困
然食口同合交煛
向堅八旬持和溫

음독

비완춘생소풍상
촌려장대적노곤
연식구동합교경
향견팔순지화온

한글 풀이

계절이 완연한 봄도 아니었고 익숙하지 않은 일정(日程)에 잠자리도 바뀌어 낯설었도다

아주 짧은 여행에도 한 칸 일정마다 대기시간(待期時間)도 지루하여 노신(老身)에 피곤이 쌓였구나

그래도 식구(食口)가 같은 입장(立場; package)으로 모여 움직이며 여행하면서 눈빛(煛)을 나누었노니

이제 짱짱한 팔순(八旬)을 향하여 걸어가면서 화락(和樂)과 따뜻함(溫)을 지킬 것이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672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7집
작시일
2026.03.04.수
주분류
C03 · 가족·인연
꼬리표
가족여행계절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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