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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持歲

나이타령

韓字 원문

時過飛矢當六六
鮮熱意散佭氣孤
靑寒額戴皺慾滓
然寒頭皺面兩吾

음독

시과비시당육육
선열의산항기고
청한액대추욕재
연한두추면양오

주석

뻣뻣할 항 佭

이마 액 額

주름질 추 皺

찌꺼기 재 滓

한글 풀이

시간은 시위 떠난 화살에 실려 흘러가 이제 나이 예순 여섯

젊을 때의 곱고 깨끗한 뜻은 어언 흩어지고 선비(꼰대)의 뻣뻣한 기운만 외로운데

시원하고 푸르렀던 이마는 이제 욕심찌꺼기가 내려앉은 주름살을 이고 있구나

그렇다고 해도 서늘했던 머리도 나, 주름진 얼굴도 나 - 이것은 변함없는 사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67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1집
작시일
2022.02.25.금
주분류
C04 · 건강·노년
꼬리표
나이노년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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