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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節變眞常

계절은 변해도 진심은 변함없도다

韓字 원문

雨水前觸風含春
去冬厚衣壓重新
季變節化身不常
業營至氣無失眞

음독

우수전촉풍함춘
거동후의압중신
계변절화신불상
업영지기무실진

한글 풀이

입춘(立春) 지나 우수(雨水) 앞 얼굴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에 봄(春)이 묻어나고

겨울 지낸 두터운 옷은 새삼 무게가 느껴지는구나

이렇듯 계절(季節)이 멈춤 없이 변화(變化)하는 가운데 나의 몸 또한 예전 같지는 않지만

타고난 업(業)을 꾸려나가는 지극(至極)한 정기(精氣) 위 진심(眞心)은 변함 없도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666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7집
작시일
2026.02.18.수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계절진심생업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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