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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外貴奧魂

내존의 존귀함

韓字 원문

茸腫隔酒神一週
年食自道渡僅混
覺此後莫割內尊
感聽觀外貴奧魂

음독

용종격주신일주
연식자도과근혼
각차후막할내존
감청관외귀오혼

한글 풀이

대장(大腸) 용종(茸腫)을 제거하느라 속몸(內尊)이 건드려진 때문으로 주신(酒神)을 멀리한 지 일주(一週)로다

칠순(七旬)을 바라보는 만큼의 나이먹음(年食)에서 비롯되는 깨달음(自道)으로 살 떨리는 갈등(葛藤)과 혼란(混亂)을 가까스로(僅) 건넜노니

내 연식(年式)에는 내존(內尊)을 들여다보고 자르고 하는 일이 도리어 몸에 없던 병(病)도 생기게 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는 금(禁)해야 함을 깨달았도다

내존에 숨겨진 산천지기의 혼(魂)이 밖으로 드러내는 존귀(尊貴)함을 느끼고(感) 듣고(聽) 볼(觀) 것이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65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7집
작시일
2026.01.30.금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존재건강술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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