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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動柔植剛

인간의 동물성과 식물성

韓字 원문

年食積植鑛性衰
神人性爭間動㽘
有種而傳者植德
曰動性柔植性剛

음독

연식적식광성쇠
신인성쟁간동강
유종이전자식덕
왈동성유식성강

한글 풀이

사람이 생겨나와 나이 먹고 살아온 햇수(年食)가 쌓이면, 근육(筋肉) 체모(體毛) 내장(內腸) 신경(神經) 등 식물성(植物性)과 손발톱 뼈 등 골각(骨角)의 광물성(鑛物性)이 쇠잔(衰殘)해지고

타고난 저마다의 신성(神性)과 인간성(人間性)이 심중(心中) 점유율(占有率)을 다투는 사이 동물성(動物性)은 갈피(㽘)를 잡으려 하는데

씨앗(種子)이 있어 후대(後代)를 기약(期約)하며 전해지는 것은 식물성 덕분(德分)인바

내유외강(外柔內剛)을 빌어 말하자면, 동물성은 부드럽게 식물성은 쉼 없이 줄기차게 숨쉬도록 해야 할 것이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656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7집
작시일
2026.01.23.금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본성몸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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