儼然史河
엄연한 역사의 강
韓字 원문
缺士氣未訂歪史
政法亦不一岐多
添暗謀雜勝忘本
然食時何渡儼河
음독
결사기미정왜사
정법역불일기다
첨암모잡승망본
연식시하도엄하
한글 풀이
나라 걱정하는 선비의 기개(氣槪), 즉 사기(士氣)가 이지러지면 왜곡(歪曲)된 역사(歷史)를 바로잡을 수 없고
나라 이끌어가는 법도(法道) 역시 하나로 통일(統一)되지 못하고 갈래갈래 찢어지게 마련이라
더하여 갈라진 파당(派黨) 간에 국민이 보지 못하는 그늘에서 권력(權力)을 모의(謀議)하고 협잡(挾雜)을 주고 받는 풍조(風潮)가 기승(氣勝)을 부려 파당의 근본(根本)조차 잊어버리는도다
그리그리 허송세월(虛送歲月)하면서 어찌 엄연(儼然)한 역사의 강(史河)을 건널 것이냐
작품 정보

편수
제64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7집
작시일
2026.01.07.수
주분류
C07 · 역사·문화
꼬리표
공개상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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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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