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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赤午純陽之氣

말띠해 밝은 기운

韓字 원문

義理打算磨勘日
不現人別無區分
時過中繨常要覺
更後年望赤午薰

음독

의리타산마감일
불현인별무구분
시과중달상요각
경후년망적오훈

주석

매듭 달 繨

향풀 훈 薰

한글 풀이

양력(陽曆) 2025년 일 년 동안의 의리(義理)도 계산(計算)도 모두 마감(磨勘)하는 날이로다

'나타나지 않음(不現)'을 삶의 모토로 하여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특별한 구분이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흘러 지나가는 과정(過程)의 매듭(繨)은 연말(年末) 아니라도 언제나 일시분(日時分) 각성(覺醒)해야 하거늘

삼경(三更) 중에 바뀌는 새해 모두가 적오(赤午)의 순양지기(純陽之氣)를 훈훈하게 호흡하기를 바라노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646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7집
작시일
2025.12.31.수
주분류
C01 · 자연·계절
꼬리표
계절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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