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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酒神役割

시 쓰는 흥과 주신

韓字 원문

夫詩先感興後琢
興不發皆爲靜物
時請酒神而談笑
中若合膽編作出

음독

부시선감흥후탁
흥불발개위정물
시청주신이담소
중약합담편작출

한글 풀이

대개 시(詩)는 먼저 흥(詩興)을 느끼고 나서 문구(文句)를 다듬는다

흥이 일어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정물(靜物)이 되어버리는데

그러면 주신(酒神)을 청하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떤 흥은 포기하고 다른 흥은 붙잡아 정물화 속 감상(感想)을 움직여보는 것이다

그러다가 주신과의 담소 중에 배짱(膽)이 맞으면 엮을 만한 작품이 나오게 된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642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7집
작시일
2025.12.22.월
주분류
C05 · 문학·창작
꼬리표
월수금한시주신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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