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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先導弘益人間

말없이 홍익인간

韓字 원문

祖矜史續常情也
說話似卽示始共
中誰五千年史乎
勿䛟邁進先導弘

음독

조긍사속상정야
설화사즉시시공
중수오천년사호
물겹매진선도홍

주석

망령되이 말할, 떠들어댈 겹 䛟

한글 풀이

자랑스러운 조상(祖上)을 가짐, 그리고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역사(歷史)가 있음은 민족(民族)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마음(常情)이로다

오늘날 세계 각 민족 각 국가의 시초(始初)를 말해주는 이야기(說話)가 닮아있음은 곧 각각의 시작(始作)을 같은 곳(地點)에 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그런 가운데 오천 년 넘는 역사의 기록(記錄)을 지켜온 유일한 민족이 누구이뇨

중공(中共)처럼 무슨무슨 공정(工程)이라며 돈지랄한다거나 일본(日本)처럼 전 세계 힘 있어 보이는 데에다 헛돈 뿌려대면서 없는 역사를 만들거나 있는 역사를 비틀거나 하는 짓거리들처럼 망령되이 떠들어대지 말지어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앞장서서 이끄는 데에 매진(邁進)할지어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63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7집
작시일
2025.12.15.월
주분류
C07 · 역사·문화
꼬리표
홍익인간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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