幽七秩
그윽하게 깊어가는 세월
韓字 원문
爭拏少額幽七秩
別理心眼斂細微
氣循環則無誤虛
先如片意向洋地
음독
쟁나소액유칠질
별리심안렴세미
시순환칙무오허
선여편의향양지
한글 풀이
사천 원이니 오천 원이니 푼돈(少額)을 가지고 티격태격하는 사이에 칠질(七秩)노괴의 세월은 그윽하게 깊어지고
세상 이치(理致)를 따지곤 하던 마음의 눈(心眼)은 자꾸 대수롭지 않은 자질구레한 일들에 쏠리는구나
산천지기(山川之氣)의 순환법칙(循環法則)이야 어디 오류(誤謬)든 허점(虛點)이 있으랴만
마음 깊은 한 조각 뜻은 아직도 산천지기를 받아나온 넓고 너른 바다(大洋)와 대지(大地)를 향하는도다
작품 정보

편수
제631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7집
작시일
2025.11.24.월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조회 0
유튜브 연결 예정블로그 연결 예정번역 연결 예정전자책 연결 예정
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
감상 댓글
이 작품을 읽고 떠오른 마음을 짧게 남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