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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虹夢

한시 무지개꿈

韓字 원문

以刊六輯始虹夢
觀卽些小持行苦
定曜日莫促勿品
於此彼七秩緩步

음독

이간육집시홍몽
관즉사소지행고
정요일막촉물품
어차피칠질완보

한글 풀이

월수금한시 제6집을 빨간색 표지로 펴냄으로써 이제 일백 수씩 묶어 펴내는 각 집(輯)의 표지색을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으로 하여 차례차례 묶어낸다는 무지개꿈(虹夢)은 시작되었다

옆에서 보기에 해내거나 못해내거나 숨쉬는 만큼이나 사소해 보일지라도 시인(詩人)으로서는 그것을 이루려 지켜 행하는 것은 고생(苦生)이리라

작시(作詩)하는 날이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로 정해져 있는바 다그칠 일도, 시의 등급(等級)을 매길 필요도 없을 것이라

어차피 육십대 후반 느리고 느려진 발걸음인 것을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628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7집
작시일
2025.11.17.월
주분류
C05 · 문학·창작
꼬리표
월수금한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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