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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送九月

구월을 보내며

韓字 원문

秋漸濃朝夕涼氣
稅査樣監禁愎樣
然名節進人事忙
未久葉落空枝望

음독

추점농조석량기
세사양감금퍅양
연명절진인사망
미구엽락공지망

주석

강퍅할 퍅 愎

한글 풀이

가을은 점점 짙어가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함이 새삼 느껴지는구나

꼼꼼한 세무조사처럼 우리 근로자들을 무차별 감금했던 미국의 강퍅함처럼

그나저나 명절은 다가오고 여기저기 사람노릇하기 바쁘기만 하구나

이제 시월이 오면 낙엽은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에 나의 원망(願望)이 걸리리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607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7집
작시일
2025.09.29.월
주분류
C01 · 자연·계절
꼬리표
계절정치경영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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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