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규봉 홈페이지로 돌아가기
韓詩

水德

물의 덕성

韓字 원문

水不問淸濁器樣
無不溶無不穿石
常流無不變自容
故可稱山川至德

음독

수불문청탁기양
무불용무불천석
상류무불변자용
소가칭선천지덕

한글 풀이

물은 청탁(淸濁)을 묻지 않고 담기는 그릇의 모양을 따지지 않는다

녹이지 못하는 것이 없으며 뚫지 못하는 바위도 없다

항상 흐르지만 증발하여 기체가 되든 얼어서 고체가 되든 스스로 모습을 변하지 못함도 없다

그러므로 물을 산천지기(山川之氣)의 지극한 덕(德)이라 할 만하도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606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7집
작시일
2025.09.26.금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산천지기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조회 0

감상 댓글

이 작품을 읽고 떠오른 마음을 짧게 남겨주십시오.

0/300 · 이름과 댓글·작성시각만 저장합니다.
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