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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多言亂說

말 많음의 반성

韓字 원문

多言亂說苦無利
爲得理解通開口
非仙是俗應當適
或默或譁能不拘

음독

다언난설고무리
위득이해통개구
비선시속응당적
혹묵혹화능불구

주석

지껄일,시끄러울 화 譁

한글 풀이

말이 많고 주장(主張)과 설명(說明)이 어지러우면 힘만 들지 얻어지는 이득(利得)은 별로 없지만

이해(理解)를 나누고 소통(疏通)하려면 닫힌 입(口)을 열어 '말'을 해야 하는데

도심자연인(都心自然人)이라 하여도 선경(仙境) 아닌 속세(俗世)에서 호흡(呼吸)하는 만큼 당연히 맞추어 살아야 하거늘

평상시 입 닥치고 있기도 하고 다른 때에는 시끄럽게 지껄이기도 하면서 굳이 '입조심'에 구애(拘碍)되지 않아야 할 것이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58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6집
작시일
2025.08.18.월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수양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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