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中孤飮
비는 내리고 홀로 마시다
韓字 원문
傘細雨燅砂囊路
想前馬車近多鮮
當先進後皆企業
幕內暄笑尋何堰
음독
산세우섬사낭로
상전마차근다선
당선진후개기업
막내훤소심하언
주석
삶을, 튀길 섬 燅
한글 풀이
가늘게 내리는 비를 우산으로 맞으며 닭똥집(砂囊) 튀김을 호주머니에 담고 시터(詩場)에 버스로 가는 길
전에는 닭똥집 홍합국물 꼼장어 등을 파는 포장마차(布帳馬車)가 어디에서나 흔했었다는 기억(記憶)이 새롭도다
타천자칭(他薦自稱) 선진국(先進國)이 되어버려서는 사람 하는 일들이 죄다 기업형(企業型)으로 변해버려
이제 그 포장마차 안에서 소란스럽고 따뜻했던 웃음을 어느 언덕 아래에서 찾을 것이냐
작품 정보

편수
제564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6집
작시일
2025.06.20.금
주분류
C02 · 일상·생활
꼬리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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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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