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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望晴昭時節

맑고 밝은 시절을 바람

韓字 원문

晴昭天氣祝始任
先滌蕩內亂殘素
時不俟莫躊果斷
基議席造淸明路

음독

청소천기축시임
선척탕내란잔소
시불사막주과단
기의석조청명로

주석

기다릴 사 俟

한글 풀이

날씨가 맑은데다 유난히 밝기까지 한 것이 새 대통령(大統領)의 임기(任期) 시작을 축하함이로다

먼저는 정치판의 내란집단(內亂集團)을 척탕(滌蕩)하고 내란가능요소를 법적으로 말끔히 제거해야 하리라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으므로 머뭇거리지 말고 딱 잘라 용기있게 밀고 나아가 과실(果實)을 보여야 하리

곡절이 있기는 했지만, 오늘부터 여대야소(與大野小)가 되었으니, 국민(國民)이 만들어준 이 호기(好機)에 터잡아 국민이 깨끗하고 밝은 삶의 길을 걷도록 하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557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6집
작시일
2025.06.04.수
주분류
C09 · 정치·국가
꼬리표
정치천하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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