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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作詩虹夢

시 쓰는 무지개꿈

韓字 원문

獨坐傾盞五年餘
始稚氣詩作可量
雨後必虹加七百
成色歲七三樂香

음독

독좌경잔오년여
시치기시작가량
우후필홍가칠백
성색세칠삼락향

한글 풀이

홀로 앉아 술잔 기울인 지 다섯 해를 헤아리는데

성보(詩聖杜甫) 선백(詩仙李白)을 농(弄)하면서 유치(幼稚)한 기분으로 시작한 한시(韓詩)가 어느덧 수량(首量)을 말할 수 있게 되었도다

보는 이 있든 없든 비 온 뒤에는 꼭 무지개 펼쳐지듯이 비를 맞으며 칠백 수(首)를 더해나가

월수금한시 제5집을 출간한 후 뒤늦게 떠오른 기획(企劃), 한시 일백 편씩 묶은 시집(詩輯)의 표지색깔을 빨주노초파남보로 차례차례 입혀 펴내어, 나이 7학년 3반에 월수금한시의 무지개향(虹香)을 즐기리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551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6집
작시일
2025.05.21.수 小滿
주분류
C05 · 문학·창작
꼬리표
작시시집월수금한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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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