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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政人國史

정치ㅇ사람ㅇ국가ㅇ역사

韓字 원문

宣政猶器人猶道
國猶形史猶魂言
器或大小道不變
形應時況魂明健

음독

선정유기인유도
국유형사유혼언
기혹대소도불별
형응시황혼명건

주석

베풀 선, 공표할 선 宣

한글 풀이

정치는 그릇과 같고 사람은 도와 같으며

국가는 형체와 같고 역사는 혼과 같다고 (행촌 이암선생님께서 동서고금의 명문장 <단군세기 서문>에서) 널리 펼쳐 선언하신 말씀은

그릇은 상황에 따라 또 용도에 따라 커졌다가 작아졌다 할 수 있지만 도는 그렇지 않아 변할 수 없어서 헤매지 말아야 하고

형체는 말 그대로 시대따라 상황따라 커졌다 작아졌다 이 모양 저 모양 할 수 있지만 (개인이나 집단이나 사회를 버티어주는) 혼은 밝고 건강하게 지켜나가야 함을 가르쳐주심이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55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1집
작시일
2022.01.21.금
주분류
C09 · 정치·국가
꼬리표
정치도단군세기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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