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川之氣妙用
산천지기묘용
韓字 원문
立夏小滿期雷雨
非春似夏氣持常
量質不變已分用
莫忘而展踐氣像
음독
입하소만기뇌우
비춘사하기지상
량질불변이분용
막망이전천기상
주석
이미, 뿐, 따름 이 已
한글 풀이
봄이 끝나고 여름이 시작된다는 입하(立夏)를 지나 농작물(農作物)의 생장(生長)에 필요한 볕(景)이 들판에 가득해진다는 소만(小滿)을 앞두고 있는 오늘 비(雷雨)가 오전에는 예쁘게 내리다가 오후 늦게 천둥소리로 내렸는바
봄도 아니고 여름도 아직 아닌 것 같지만, 산천지기(山川之氣)는 멈춤 없이 변함 없이 세상(世上)과 그 안 생명(生命)들의 움직임을 받쳐주는도다
산천지기란 처음부터 가득 차 있어서 그 분량(分量)과 성질(性質)이 변경될 수 없으므로 세상 생명들이 나누어 활용할 따름이라
산천지기의 뜻과 그 활용성품(活用性品)을 잊지 말고 산천지기가 부여한 기운(機運)을 활용하여 가족(家族)과 사회(社會)의 기대(期待)와 자신의 활용(活用)을 펼치고 실천해야 할 것이라
작품 정보

편수
제54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6집
작시일
2025.05.16.금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공개상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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