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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選擧與利權

선거와 이권

韓字 원문

被選得權行民稅
非受取政派利權
多嫌昨退野代是
今望相卽不離展

음독

피선득권행민세
비수취정파이권
다혐작퇴야대시
금망상즉불리전

한글 풀이

어떤 선거(選擧)에서 당선됨은 해당지역의 시민(市民)이 낸 세금(稅金)을 당시의 사회적 합의(合意)로 정해진 바에 따라 집행(執行)하는 권한(權限)을 얻는 것이다

피선자(被選者)가 속한 어떤 정파(政派)나 해당정파에 적(籍)을 둔 어떤 사람들이 선거권자(選擧權者)로부터 이권(利權)을 합법적으로 받아챙김(受取)이 아니다

어제 퇴임한 야당대표(野黨代表)를 혐오(嫌惡)하고 비방(誹謗)하는 자들이 많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지방(地方)과 광역(廣域) 단체장(團體長) 시절 그가 보여준 준법(遵法)의 단호(斷乎)함과 주변 사람들의 몰상식(沒常識)에 대한 당연한 분노(憤怒) 표출, 그리고 단체장으로서 시민들과의 소통(疏通)을 통한 생활개선(生活改善) 등을 눈으로 보고 경험하고 보니 자신들의 이권챙김은 물론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들에 대한 묵과(默過) 또는 용서(容恕)가 기대되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야말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격언(格言)이 맞는 말이라는 것이 보통사람들 사이에서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는 현상(現狀)으로 나타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노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533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6집
작시일
2025.04.09.수
주분류
C09 · 정치·국가
꼬리표
정치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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