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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罷免

어떤 파면

韓字 원문

以書結罷免性烈
誤判國民罪深大
今淸算汚物集團
樹剛臺創腕制海

음독

이서결파면성렬
오판국민죄심대
금청산오물집단
수강대창완제해

한글 풀이

서결(書結), 즉 판결문(判決文)으로, 그 낭독(郎讀)으로 서결 성열 성녈 성렬 모두 한꺼번에 파면(罷免)되었다

이름의 발음(發音)이 “서결”이 옳은데, 사람들이 “성열”, “성녈”등 문법(文法) 밖의 소리로 이름을 불러들주는 바람에 간(肝)이 들떠 부은 채로 함부로 살다가 끝내 자멸(自滅)한 것

대한민국의 민주공화정과 그것을 피(血)로 이룩해낸 대한국민(大韓國民)을 오판(誤判)한 죄(罪)가 심대(深大)하였다

이제, 프랑스가 세계 제2차대전 직후에 나치 부역자(附逆者)를 말끔하게 처벌했던 것처럼, 화합(和合) 어쩌고 폼잡지 말고 오물집단(汚物集團)을 제대로 청산하고

국민의 창조정신과 민활한 수완으로 타국 타민족이 표출하고 있는 탐욕(貪慾)의 바다를 제패(制覇)할 굳건한 토대(土臺)를 수립해야 하리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531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6집
작시일
2025.04.04.금
주분류
C09 · 정치·국가
꼬리표
정치문법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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