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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死

죽음

韓字 원문

死啻間接驗不知
因不知恐望非吾
莫避萬有擇再生
交移壽新文明高

음독

사시간접험부지
인부지공망비오
막피만유택재생
교이수신문명고

주석

사귈, 오고 갈, 일제히, 동시에 교 交

한글 풀이

죽음은 간접경험일 뿐이어서 그 질감(質感)이나 향방(向方)을 알 수 없다

그 알 수 없음으로 인해 두렵고, 두렵기 때문에 나는 해당되지 않기를 바라게 된다

죽음을 피하지 못하는 우주(宇宙)내 모든 생명(萬有)은, 그래서, 한 번 죽으면 아주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생명을 살아가는 재생(再生)을 선택하였다

죽음과 동시에 다른 장소, 다른 시간대(時間帶)로 순간이동(瞬間移動)하여 새로운 수명(壽命)을 삶으로써 결과적으로 우주 전체의 문명(文明)이 점차 높아진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52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6집
작시일
2025.03.31.월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죽음윤회생명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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