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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宇宙生命

우주생명

韓字 원문

生命數零合不變
一處消一穹朔理
沒朔間全無偶然
一生念同時移異

음독

생명수영합불변
일처소일궁삭리
몰삭간전무우연
일생염동시이이

주석

초하루, 생겨날 삭 朔

한글 풀이

우주(宇宙)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 그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다. 따라서 그 안에 존재하는 생명(生命)의 숫자도 계측불가이지만, 새로 생겨나는 생명과 죽어 없어지는 생명의 숫자합(合)은 영(零 : zero-sum)이므로 우주내 전체적인 생명의 숫자는 언제나 불변(不變)이다

별이, 은하(銀河)가, 먼지 같은 생명이 한 곳에서 없어지면 다른 하늘 아래에서는 없던 별이, 없던 은하가, 없던 먼지생몀이 새로 생겨나는 이치(理致)이다

이처럼 생명이 없어지고 새로 생겨나는 사이에 우연(偶然)이란 있지 않다 전혀

한 번 생을 살면서 스스로 가지게 되거나 환경과의 교호(交互)로부터 얻은 소망(素望)과 염원(念願)이 그곳에서의 생명이 다하는 순간에 다른 곳으로 동시이동(同時移動)하기 때문이다

(우주생명의 경험과 소망과 염원이 모여 자꾸 커지고 또 시간이 흐르는 만큼 우주는 팽창한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526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6집
작시일
2025.03.24.월
주분류
C12 · 과학·기술·우주
꼬리표
우주생명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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