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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雜音

잡소리

韓字 원문

皆人裝各妥當據
欲變現狀開說準
惟守自利呶雜音
裂口有淸濁調鈍

음독

개인장각타당거
욕변현상개설준
유수자리노잡음
열구유청탁조둔

주석

지껄일 노 呶

찢어질 열 裂

한글 풀이

무슨 일에서든 사람마다 각자 자신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근거를 가지고 산다

현재의 상태를 변경하고자 하는 사람은 근거에 맞춰진 주장을 하는 한편

나라가 망하거나 말거나, 조직이 욕을 먹거나 말거나 오로지 자신의 이권(利權)을 지키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잡소리를 지껄여댄다

같은 찢어진 입으로 하는 말에도 청탁(淸濁)의 구분이 있고, 조리(調理)가 갖춰진 말이 있는 반면에 앞뒤가 어지러운 말이 있는 법이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505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6집
작시일
2025.02.03.월 立春
주분류
C08 · 사회·교육
꼬리표
시속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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