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규봉 홈페이지로 돌아가기
韓詩

換服

환복

韓字 원문

銹鋒刀鬀喎顔毫
胆熟冬衣着澣服
氣脫病魔登飛鳥
祈乙巳康寧多福

음독

수봉도체와안호
단숙동의착한복
기탈병마등비조
기을사강녕다복

주석

녹슬 수 銹

칼날 봉 鋒

털 깎을 체 鬀

벗을 단 胆

빨래할, 열흘 한 澣

한글 풀이

녹슨 날 면도기로 입 비뚤린 얼굴 힘주어 터럭을 밀고나서

올겨울 오랫동안 입었던 옷을 벗고 빨래해 개켜놓은 깨끗한 옷을 입으니

몸에 붙은 온갖 병마를 털어내고 날아가는 새 등에 올라탄 기분이로다

다가오는 을사년에는 모두 건강하고 복 많이 누리기를 기원하노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502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6집
작시일
2025.01.27.월
주분류
C04 · 건강·노년
꼬리표
건강계절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조회 0

감상 댓글

이 작품을 읽고 떠오른 마음을 짧게 남겨주십시오.

0/300 · 이름과 댓글·작성시각만 저장합니다.
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