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感山川之氣
병씨앗과 산천지기
韓字 원문
病者發現後感知
病素常藏眈䶞身
欲壓素須持氣淸
或倉卒發能保眞
心穩全避起雜念
恒望健交接調腎
勿追大多足安一
暫想山川流之信
음독
병자발현후감지
병소상장탐기신
욕압소수지기정
혹창졸발능보진
심온전피기잡념
항망건교접조신
물추대다족안일
잠상산천류지신
주석
씹을, 갉아먹을 기 䶞
한글 풀이
병(病)은 몸에 나타난 후에야 느끼고 알게 된다
병씨(病素)는 항상 몸속에 감추어져 도사리고 있으면서 몸 갉아먹으려 호시탐탐(虎視耽耽) 기회를 엿본다
병씨를 눌러 병이 발현되지 않도록 하려면 산천지기(山川之氣)와 연결되어 있는 내 몸속의 기(氣)를 맑게 지녀야 한다
그래야 혹시 급작스럽게 병이 내 몸 안팎에서 나타나더라도 내 몸의 진수(眞髓)를 지킬 수 있게 된다
마음을 본바탕대로 고스란히 묶어두어 잡념(雜念)이 일어나는 것을 피하며
항상 건강하고 안전한 교접을 꿈꾸며 내 몸을 조련(調練)하고
크고 많음을 추구하지 않고 내 분수(分數)에 맞는 하나에 만족할 줄 알며
잠깐이라도 내 몸과 연결된 산천지기의 흐름을 생각하면서 그 흐름이 보내오는 신호를 붙잡으려 애써본다
작품 정보

편수
제483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5집
작시일
2024.12.13.금
주분류
C04 · 건강·노년
꼬리표
공개상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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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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