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常戒嚴令
비상계엄령
韓字 원문
戒嚴令騷動隔歲
此過彼訴免自損
䟝法平等誇傲慢
先進民度守主穏
음독
계엄령소동격세
차과피소면자손
투법평등과오만
선진민도수주온
주석
내던질 투 䟝
한글 풀이
간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몇 시간 동안 벌어진 비상계엄령(非常戒嚴令) 선포/해제 소동은 45년 만에 마주친 격세사건(隔歲事件)이었다
이는 '법잘알' 무리들이 차과피소(此過彼訴)하는 버릇에 더하여 자기무리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수사와 판결이라는 손해를 면해보려고 '법잘알' 무술(武術) 중 최고난도 예능(藝能)을 시전한 것으로
자기무리들의 유죄혐의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 덮어주며 넘어가고, 자기편이 아닌 이들에 대해서는 상식적으로 무죄가 추정되더라도 무조건적으로 과잉수사하고 신속하게 기소하는 행태 - 自作
법 위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상식을 내던져버린 한편, 자기무리들이 평생 시시각각 기회만 있으면 과시하던 그대로 오만 백만함을 과시한 것인데
국회 내 CCTV화면과 시민들이 공유하는 SNS상의 화면, 그리고 국회 앞으로 운집한 군중과 현장 출동 군경(軍警)의 이해와 배려 등으로 증명되었듯이 이미 선진화되어 버린 우리국민의 민도(民度)는, 자작(自作)이든 타작(他作)이든 예능은 예능일 뿐, 나라 국가 사회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별하여 온전하게 지켜줄 것이라
작품 정보

편수
제47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5집
작시일
2024.12.04.수
주분류
C09 · 정치·국가
꼬리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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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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