望七秩開眼
육십대 후반의 심안
韓字 원문
七秩老怪步漸重
尖頭雪毛添虛寒
華絶去榮回無用
只望眼闢料人間
음독
칠질노괴보점중
첨두설모첨허한
화절거영회무용
지망안벽료인간
한글 풀이
나이 칠십을 향해가는 노괴의 발걸음은 점점 무거워지고
뾰족한 머리를 뒤덮은 하얀 터럭들은 백설과도 같아 헛헛한 한기를 더하는데
지난 시절 그지없이 빛났던 영화(榮華)가 돌아온들 무슨 소용인가
다만 이제라도 눈이 열려 스스로 타고난 인간 됨됨이를 헤아려가기를 바랄 뿐이로다
작품 정보

편수
제470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5집
작시일
2024.11.13.수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공개상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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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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