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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感息觸

감ㅇ식ㅇ촉

韓字 원문

小寒風不辛何也
選事有黨訌譁乎
律呂向多産烔乎
氣變不許節順乎
六旬前念時寗寒
感之喜怒同身然
息之寒熱亦同體
觸之臭味是不變

음독

소한풍불신하야
선사유당홍화호
율려향다산동호
기변불허절순호
육순전염시녕한
감지희노동신연
식지한열역동체
촉지취미시불변

주석

어지러울 홍 訌

시끄러울 화 譁

뜨거운모양 동 烔

차라리 녕 寗

한글 풀이

(대한보다 춥다는) 소한바람이 올해에는 그다지 맵지 않은데 왜 그럴까

선거를 치르는 일을 하면서 어떤 당이 어지럽고 시끄러워서 그런가

(저출산-민족소멸을 해결하려고) 다출산을 향한 꿈틀거림이 뜨거워서 그런가

기상이변이 절기로 하여금 순행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서인가

두 달 전 개천(開天)을 기념할 때에는 차라리 추웠었거늘

기뻐하고 분노를 느끼는 것(感)은 같은 몸이고

춥고 뜨거움을 숨쉬는 것(息)도 또한 같은 몸이거늘

향기 맡고 맛보며 가까이하는 것(觸)은 변하지 않는구나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47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1집
작시일
2022.01.05.수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절기감각몸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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