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機有感
무끼 유감
韓字 원문
無機者當適合意
性命精無機上帝
感息觸無機桓因
吾方言萬語之楴
음독
무기자당적합의
성명정무기상제
감식촉무기환인
오방언만어지체
주석
뿌리, 빗치개 체 楴
한글 풀이
무기(無機; 무끼)라는 말은 '마땅히 (유일하게) 그에 적합하다'라는 의미이다
행촌 이암 선생이 쓰신 『檀君世記』의 서문(序文)에 性命精之無機三神一體之上帝也(성품과 목숨과 정기가 혼연일체의 경지에 계신 분이 삼신과 한몸이신 상제님이시다)라는 표현과
感息觸之無機桓因主祖也(느낌과 호흡과 촉감이 혼연일체의 경지에 계신 분이 인류의 시조인 환인주조이시다)라는 표현이 있듯이
그리고 논리비약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오호! 고놈 장군감(깜)이로세"라는 표현에서 살짝 눈치챌 수 있는 것처럼 현재 엄청난 더깨를 덮어쓰고 있을망정 우리의 방언(사투리)이 모든 말의 뿌리로서 기능하다가, 19세기에 <산스크리트-영어사전>이 Oxford대학에서 편찬되면서 옛날말로 취급되고, 20세기에 들어 韓字가 漢字로 둔갑되면서, 인류세(人類世) 중 현재 사용되는 말의 주인(을 따져 무엇을 하겠느냐 할 수도 있겠지만)이 헝클어진 바이라
작품 정보

편수
제464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5집
작시일
2024.10.30.수
주분류
C07 · 역사·문화
꼬리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조회 0
유튜브 연결 예정블로그 연결 예정번역 연결 예정전자책 연결 예정
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
감상 댓글
이 작품을 읽고 떠오른 마음을 짧게 남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