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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高矢來

고수레

韓字 원문

今夕初捨聲快輕
是年初三神媼笑
坐上走黑虎舞蝶
過甲村叟睝觀奧

음독

금석초사성쾌경
시년초삼신온소
좌상주흑호무접
과갑촌수리관오

주석

할미 온 媼

나비 접 蝶

늙은이 수 叟

눈감을 리 睝

한글 풀이

오늘 저녁은 고수레 올리는 소리(初捨聲; 自作-술을 마시기 전에 삼신할미께 먼저 잔을 올리는 마음의식을 실천할 때 술병 입구에서 나는 소리)가 유난히 똘똘거리는구나

이는 연초라서 삼신할미가 웃어주는 소리인가

임인년 달리는 호랑이 등을 타고 앉아 나비처럼 춤추시는고

환갑 지난 물정 없는 늙은이 눈 감고 그 깊은 뜻을 보누나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46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1집
작시일
2022.01.03.월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수련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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