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亞與北美大陸
중앙아시아와 북미대륙
韓字 원문
創希臘史基都市
戰與波斯何市島
世紀前作品注文
地名可創變無苦
習阿斯達滿洲腹
在中央亞北美墺
當史料創改失眞
基殘實錄須記吾
음독
창희랍사기도시
전여파사하시도
세기전작품주문
지명가창변무고
습아사달만주복
재중앙아북미오
당사료창개실진
기잔실록수기오
주석
옳을,쯤,정도 가 可
물가 오 墺
한글 풀이
사람이 살지도 않았고 따라서 역사도 없던 고대 그리스의 역사를 새로이 작문(作文)해야 하는데, (없는 사료를 추가로 작성해두어야 하는 수고를 조금이라도 더 덜기 위해) 그 틀을 도시국가(都市國家)로 잡았었는바
페르시아와의 전쟁을 그려놓은 작문에서는 그 큰 전쟁에 비해 도시이름과 섬이름이 도대체 몇 개나 언급되었는가
세기 전, 그러니까 1890년대부터 시작된 지구적 인종재배치와 그에 따른 연원성(淵源性) 확보를 위한, 당시 생판 존재하지 않았던 세계사를 그려내는 창작품 주문이 당시 역사개념 전무(全無)한 작가(作家)들에게 이루어졌는데
지명쯤이야 새로 만들고 마구 바꾸는 것이 무에 힘들었겠나
고조선의 도읍 아사달이 현 중공 만주지역 복판에 있는 현 하얼빈이었다고 공부했거늘
그 지명이 중앙아시아(아스타나)에도 있고 북미대륙 바닷가(세인트존 근처 아사달)에도 있구나
어차피 역사기록이 당시 힘 쓰던 세력의 기획대로 소설과도 같이 그냥 씌여지고 또 바꾸어져 진실이 망실된 마당에
목판(木版)을 새로 판각하고 판각하고 또 판각한 때문에 역사의 많은 부분이 훼손되었을망정 그나마 유산으로 남아있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에 기초하여 우리의 오천년 넘는 역사를 통틀어 새로 기록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중공은 정부차원에서 무슨 무슨 공정 짓거리를 완성하고 또 정부차원에서 세계 각국에 엄청난 돈을 뿌려대면서 잘난 역사세탁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판에 말이다)
작품 정보

편수
제45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5집
작시일
2024.10.18.금
주분류
C07 · 역사·문화
꼬리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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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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